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전환의 파고 앞에서, 경북 포항시가 국제사회와 함께 해법 찾기에 나선다. 오는 7월 전 세계 도시와 산업의 미래를 논의할 유엔 기후변화 워크숍이 포항에서 열린다.
기후위기 대응 최전선에 선 포항
포항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제14차 유엔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허브(UGIH) 시스테믹 혁신 워크숍(Systemic Innovation Workshop, 이하 SIW)’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가 직면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철강, 이차전지, 운송, 에너지 등 포항의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과 실행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의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기후 리더 도시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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