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마련할 때 경영 부담을 우려하는 재계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 정부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당초 산업계의 우려와 달리 속도 조절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정애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을 초청해 진행한 제11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에서 이처럼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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