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얼마나 불철주야 해외시장을 뚫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뇌를 함께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분들과 함께 길을 뚫어보겠다”
실물경제를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지명된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마케팅본부장)이 30일 첫 출근길에 산업수출정책 청사진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관료 출신으로 민간 기업 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특히 원전 생태계 핵심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출신이라는 점 등에서 이재명표 능력 중심 실용주의 인사의 정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관련기사 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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