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으로 변화의 시기를 맞았지만, 주요 선진국 등에서는 이미 시대적 흐름으로 ESG가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도 이재명 정부가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상법을 개정했고 ESG 정보공시 의무화 등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본격적으로 'ESG 르네상스'가 도래할 전망이다.
머니투데이는 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ESG 콜로키움 2025'를 개최했다.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ESG 기회의 시간, 변화에 대비하라 - 신정부 르네상스'를 주제로 열렸다. ESG 콜로키움 2025에서는 새 정부의 ESG 전략 분석, 주요 국가의 ESG 규제 변화, 최근 ESG 투자 시장 현황과 특이점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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