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장기화와 가뭄 심화 전망에 농·축·수산물 가격이 오르자 정부가 ‘체감 물가’ 잡기에 나섰다. 이미 크게 오른 체감물가가 민생경제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한국은행지표를 보면 생활물가가 4년간 19% 넘게 상승했다”며 “체감물가를 낮추기 위해 범부처가 총력 대응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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