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위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하는 시스템(OCCS) 가동이 성공하면서 상용화 단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21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하는 시스템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포집된 이산화탄소 처리에 관한 육상 인프라 구축 등 관련 법규와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앞서 삼성중공업은 HMM 파나시아 한국선급(KR)과 공동으로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시스템’ 실증에 성공했다고 1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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