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일 전국을 강타한 ‘괴물폭우’는 기후위기의 심각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 같은 기후위기 상황에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제학술회의가 국내 처음 부산에서 개최된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부터 25일까지 엿새 동안 벡스코에서는 ‘2025 IUGG 기상·해양·빙권 국제학술대회(BACO-25)’가 열린다. 국제측지학·지구물리학연맹(IUGG)이 주최하고, 산하 국제기상학·대기과학협회(IAMAS)와 국제극지학협회(IACS), 국제해양물리학협회(IAPSO)가 공동 주관하는 BACO-25는 ‘서로 연결된 지구’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해법을 모색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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