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월 신생아가 1년 만에 다시 10만 명대를 회복했다. 출산의 선행지표인 혼인 건수는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일·가정 양립 등 저출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5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는 2만309명으로 전년 동월(1만9567명) 대비 3.8% 증가했다. 5월 기준 2021년(2만1922명) 후 가장 많다. 출생아는 작년 7월부터 11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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