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2028년 UN해양총회(UNOC)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밑작업에 착수한다. 사실상 유치는 확정됐지만, 국제 사회를 설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의제와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0일 관가 등에 따르면 해수부는 최근 ‘UN 해양총회 성과창출 전략 기획 연구’에 착수했다. UN 해양총회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중 14번인 ‘지속 가능한 해양’ 이행을 위해 3년마다 열리는 해양 분야 최고위급 회의다. 이재명 대통령은 UN 해양총회 유치를 대선 공약에 담아 앞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질 해양 관련 의제를 글로벌 무대에서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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