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경제는 복합적 사회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대안적 전략이다. 다만 사회연대경제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부처별로 흩어진 정책을 하나로 묶을 사령탑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
새 정부 출범 후 두 달간 운영된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산하에 10개의 태스크포스(TF)가 설치됐다. 사회연대경제 태스크포스는 그중 하나였다. 기후 위기와 인구 감소, 수도권 집중화 등 다층적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포용적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할 주체로 사회연대경제의 가능성에 주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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