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년간 수도권에는 청년층이 꾸준히 몰린 반면 40대 이상은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2011년 처음 순유출을 기록했으나 2017년 순유입으로 전환한 뒤 현재까지 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방은 청년 유출이 누적되면서 공동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최근 20년간 수도권 인구이동' 분석에 따르면 수도권 인구 비중은 2020년 50.2%에서 2022년 50.5%로 높아졌다. 장래인구추계에선 2052년 수도권 인구 비중이 53.4%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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