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유튜브 채널 쿠르츠게작트(Kurzgesagt)는 '한국은 끝났다(South Korea is over)'라는 영상을 통해 저출산으로 인해 2060년 한국이 인구, 경제, 사회적으로 붕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3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이 영상은 많은 공감을 얻었다.
실제로 한국은 급격한 경제 개발 이후 저성장에 진입하며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직면해 있다. 그렇다면 이 '2060년에 붕괴할 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미래를 어떻게 바라볼까? 특히 30년 후 사회의 주역이 될 청년층과 과거 경제 성장을 이룬 중장년층은 각각 미래를 어떻게 전망할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팀은 2025년 7월 11~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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