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지원금 확대, 남성의 육아 휴직 장려 등 '저출생은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 하에 다양한 정부·민간 정책이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된 7월 합계출산율도 0.8명으로 6개월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24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제4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 미혼남녀의 결혼에 대한 긍정 인식이 62.6%로 직전 조사 대비 1.7%P(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1년반 전인 1차 조사 대비로는 6.7%P 뛰었다. 인식조사는 지난해 3월(1차), 9월(2차), 올해 3월(3차), 8월(4차)에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