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까지 출생아 수 증가 폭이 같은 기간 통계 작성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역별 격차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의 출생아 수 증가 속도는 가팔랐지만, 비수도권은 상대적으로 더딘 상황이다.
◆강원지역은 오히려 감소 = 2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와 ‘7월 인구동향’를 보면, 1~7월 누계 출생아 수는 14만780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했다.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가파른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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