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량 목표(NDC)를 지키기 위해 수송부분에서 유럽연합(EU)과 같이 내연자동차 판매를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정부는 24일 경기 광명 기아 오토랜드에서 열린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2035 NDC) 대국민 공개 논의 토론회에서 2018년 수송부문에서 배출된 온실가스 9880만톤(t)을 2035년까지 최소 4430만~ 3260만t까지 줄이는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의 등록비율을 높이고 내연차의 비중을 줄이는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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