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 부문에서 전기전동화 확대를 위해 보조금 정책 외의 다른 수단도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 분절적으로 정책을 운영할 게 아니라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패키지 형태로 만들어 줬으면 한다. 농기계를 전동화하면 그에 따른 전력 공급도 고민을 해야 한다. 새만금 당진 해남 등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기 좋은 서남권(서해안) 벨트에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체제를 운영하면서,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전동 농기계의 동력으로 사용하는 걸 실증으로 보여준다면 정책 전환 속도를 더 앞당길 수 있다.”
24일 경기 광명시 기아 광명 오토랜드에서 열린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대국민 공개 논의-수송 부문’에서 유지훈 LS엠트론 전기트랙터연구소장은 이렇게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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