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로 날씨 변동성이 커지면서 엔비디아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상 예측 모델’ 개발에 나섰다. 집중호우와 같은 돌발 상황을 빠르게 예측해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상청 역시 자체 AI 모델을 도입하는 등 이상기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상청과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제주 서귀포 국립기상과학원에서 ‘기상·기후 AI 글로벌 테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한 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서는 각국과 빅테크가 개발한 AI 모델의 성과가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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