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삶을 보장하고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10월 중순까지 인구감소지역 69개 군 중 최종 6곳 내외를 선정하는데, 신청 접수 초반임에도 과반이 넘는 40여개 군에서 사업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마중물 삼아 해당 지역의 활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선정된 지역 주민 삶의 질 만족도 등을 모니터링해 제도 확산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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