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고수온 피해가 커지면서 최근 5년간 고수온 피해 복구에 약 2300억원의 예산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국 양식장 고수온 피해 현황’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수온 피해액은 2170억3800만원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 단위로 피해 규모가 커지며 1430억20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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