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뒤 대한민국에서는 일하는 세대가 번 돈의 3분의 1이 연금으로 빠져나간다. 국민연금 적립 기금이 2064년에 완전히 고갈된 뒤, 다음해부터는 연금이 사실상 '세금처럼' 운영되는 구조로 바뀐다. 그해 연금 지급액은 국내총생산(GDP)의 8%에 달해 국가재정과 근로자 모두에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 적립 기금은 2047년 2703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로 돌아서 2064년에는 -45조원, 즉 완전 고갈 상태에 이른다. 이는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 기금투자수익률 4.5%를 전제로 산출됐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