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고립·은둔, 가족돌봄 위기청년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전담지원 인력과 지정기관을 늘려 위기청년을 더 발굴하고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서 성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고립은둔, 가족돌봄 청년(13~34세)은 현재 64만여명으로 추산된다.
■'복지 사각' 위기청년 64만여명
13일 보건복지부는 위기청년 지원을 전담하는 청년미래센터를 전국 4곳에서 내년에 8곳, 2028년까지 전국 24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청년미래센터는 인천, 울산, 충북, 전북 등 4곳에서 50여명의 전담인력이 상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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