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71%가 법정 정년연장이 이뤄질 경우 신규채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구직활동 중인 20~34세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0.8%가 법정 정년연장 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신규채용에 미칠 영향에 대해 '규모가 감소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일부 감소'와 '큰 폭 감소' 응답이 각각 41.3%, 29.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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