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업무에 도입하면서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의 청년 일자리가 대폭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맥락 이해, 조직관리 등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업무를 맡는 비율이 높은 장년층의 고용은 같은 기간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확산과 청년고용 위축’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오삼일 한은 고용연구팀장은 “(AI 도입 이후) 미국의 선례처럼 청년층 고용이 위축되고 시니어 고용이 증가하는 ‘연공 편향(seniority-biased)’ 기술 변화가 한국에서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