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화 여파로 ‘지역 소멸’ ‘지방 소멸’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과 충남, 충북 등 충청권 시·도들은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할 자구책 마련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감소하던 대전 인구가 12년 만에 다시 늘자 대전시는 이를 크게 반기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1993년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였던 꿈돌이 등 꿈씨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 산업의 도약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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