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공화국)=성석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의 'AI 기반 포용성장' 메시지를 글로벌 무대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번 회의를 끝으로 G20 1라운드가 종료되고 내년부터 미국이 첫 의장국으로 참여하는 2라운드가 시작된다. 대통령실은 이번 G20으로 "한국이 글로벌 책임국가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G20 세션3에서 '모두를 위한 공정한 미래'를 주제로 연설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기술의 발전은 인류에게 큰 기회이자 동시에 커다란 도전"이라면서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축 △안정적이고 호혜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포용적 기회창출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포용적 기회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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