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석탄은 국내 탄소 감축과 재생에너지 전환의 핵심 전략이 될 겁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25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 집무실 내 시시각각 변하는 에너지현황판을 가리키며 “임기 내 석탄발전을 절반(2040년까지 예정된 40기 중 약 20기)으로 줄이는 게 목표”라며 이렇게 말했다. 석탄이 빠진 자리는 재생에너지로 채워 기후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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