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2.0 시대에 농업은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 노동력 부족은 심해지고 생산비는 계속 오른다. 폭염·열대야·극한 호우 같은 기후위기도 농업 경영을 거듭 압박한다. 기존 방식만으로는 생산성과 안정성을 지키기 어렵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현장은 해법을 '스마트농업·농업로봇'에서 찾고 있다.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을 기본 구조로 삼고 고된 농작업을 자동화해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국가농업 AX플랫폼, 중소농 스마트온실 표준모델, 노지 스마트농업, 농업로봇 실증 확대 같은 정책 논의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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