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한국은 고등교육 협력 분야에서 이미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개발을 위한 지식의 일방적 전달이 아닌, 개발도상국과 지식을 함께 만드는 ‘공동 창조(Co-creating)’로 프레임을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전세계가 전쟁, 기후변화, 불평등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위기(Polycrisis)’에 직면한 가운데,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ODA)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5년 개발협력주간을 맞아 교육부가 주최하고 숙명여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한 ‘제12회 교육 ODA 컨퍼런스’가 27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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