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년 상반기에 기관투자가의 책임투자 지침인 스튜어드십코드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2016년 제정 이후 10년 만의 개정이다. 적용 자산 유형을 채권, 비상장 주식 등으로 확대하고 기관이 책임져야 할 대상도 주주(이해상충 문제)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로 넓힌다. 자본시장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국내 증시 재평가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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