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쓰는 하수처리장이 아니라 돈을 버는 하수처리장을 만들자. 그것이 부강테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입니다.”
3일 만난 김동우 부강테크 대표(58·사진)는 회사가 추구하는 미래형 하수처리장 ‘코플로우 캠퍼스(Co-Flow Campus)’를 이렇게 소개했다. 코플로우 캠퍼스는 하수처리장을 물, 에너지, 데이터 등 경제적 가치가 함께 순환하는 복합 인프라로 전환하는 것을 뜻한다. 김 대표는 “하수의 유기물은 에너지로, 처리수는 냉각수로, 부지는 데이터센터와 도시 기반 시설로 활용한다면 하수처리장은 지속가능한 개발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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