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출생아 수가 4년 만에 25만 명을 넘을 전망이다. 30대 여성 인구가 증가한 데다 출산 관련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효과다. 지난해 합계출산율도 0.8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 한파로 작년 11월 사망자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작년 1~11월 누적 출생아 수는 23만3,708명이다. 전년 동기간(22만61명) 대비 1만3,647명(6.2%) 증가했다. 11월 한 달간 출생아 수는 2만710명으로, 1년 전보다 3.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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