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지난해 55~65세 장년층의 고용률이 사상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장년층 고용률은 2007년만 해도 60%대 초반이었지만 2013~2021년 60%대 중반으로 상승했고 2022년 이후 60%대 후반으로 오르는 등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왔다. 기대수명 연장과 노후소득 부족으로 생계형 취업이 늘어난 데다 장년층을 위한 단시간 일자리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청년층 고용사정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45%로 전년보다 1.1%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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