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저출산·고령화 영향으로 2034년에는 122만 2000명의 일손이 부족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이 인력을 대체한다고 해도 노동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인력 감소 폭이 더 큰 상황으로 ‘인구절벽’의 충격이 노동시장을 강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취업자 수는 향후 10년간 늘어난 만큼 감소하면서 처음으로 연평균 증가율이 0%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청년, 여성, 고령층 등이 노동시장에 진입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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