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을 하는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것 중 하나는 ‘언제까지 간병을 해야 할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간병 기간은 환자와 질병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예측하는 것이 어렵다.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10년 이상 이어지기도 한다.
국내에선 질환별 간병 기간에 대한 정부 통계가 발표된 적이 없다. 미국 알츠하이머협회 조사에 따르면, 간병 수요가 특히 높은 치매의 경우 평균 간병 기간이 약 4년이었다. 전체 환자의 15%는 간병 기간이 10년 이상이었다. 이 기간 동안 가족은 온종일 환자 곁을 지켜야 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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