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합계출산율(여성 한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2년 연속 상승하며 0.8명대를 회복했지만, 국가 소멸의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보기엔 여러 제약이 눈에 띈다. 출생아 수 반등을 이어가기 위해 양육 지원 대책뿐 아니라 주거와 일자리 같은 구조적인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공통된 제언이 나오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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