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전력 자회사가 3년 내 석탄화력 사업 인력을 ‘0명’으로 줄일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정부가 2040년까지 모든 석탄발전을 퇴출한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인력 재편이 가시화하고 있다.
3일 정부 등에 따르면 한전의 발전소 설계 자회사인 한국전력기술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2028년 중기인력운영계획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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