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저성장·인구절벽·양극화 등을 핵심 미래 과제로 제시하며 기획예산처의 전략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단순한 예산 기능 재편을 넘어 '30년 중장기 국가 전략' 수립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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