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60세 이상 고령층과 30대 청년층의 자산 격차도 갈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한국일보가 1일 국가데이터처 가계금융복지조사의 마이크로데이터(MD)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60세 이상 가구주의 평균 자산은 1년 전보다 3.2% 오른 6억95만 원이었다. 이에 반해 30대 가구주의 평균 자산은 같은 기간 0.6% 줄어든 3억5,958만 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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