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수요기업의 요구를 기획 단계부터 반영하는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대규모 연구개발(R&D) 지원에 나선다.
산업부는 4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총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총회는 구조개편을 추진 중인 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말 마련된 'K-화학 차세대 기술혁신 로드맵 2030' 이행을 본격화하고자 마련됐다. 얼라이언스는 산업현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R&D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하는 민관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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