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장기화에 대비해 원전 재가동률을 높이고 석탄 발전을 유연하게 운전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오전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에너지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 마련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발전 5사,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과 민간 발전사, 에너지경제연구원 등의 기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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