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15 생물다양성 보전]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손실, 토지 황폐화가 동시에 심화되는 가운데, 유엔이 2026년을 ‘국제 초지와 목축민의 해(IYRP)’로 지정한 것은 초지와 목축민 공동체를 더 이상 주변부가 아닌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축으로 보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유엔총회는 결의 76/253을 통해 2026년을 공식 지정했고, FAO는 이를 계기로 초지와 목축민이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 생태계 보전, 기후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는 전략적 주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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