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환경 보호와 기후 대응이 경제 성장과 충돌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유럽연합(EU)이 이를 실제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은 1990년대 이후 경제가 성장하는 동시에 경제의 녹색화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해왔습니다. "
우고 아스투토 주한 EU 대표부 대사는 지난달 3일 서울 중구 EU 대표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기후 대응과 경제 성장은 양립할 수 없다는 기존 인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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