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물밑 작업을 해왔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1기가 공식 출범했다.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로 활동이 중단된 지 1년3개월 만에 노사정 대화를 다시 본궤도에 올리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경사노위 출범을 맞아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를 열고 "기업이 원하는 고용 유연성에 대해 노동자들이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동자들의 일방적 희생을 요구하는 방식은 옳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현직 대통령이 경사노위 출범 행사에 참석한 것은 2018년 11월 문재인 대통령 이후 약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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