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에 따른 기상 이변과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전통 농업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는 가운데 ‘도심형 스마트팜’이 도시의 새로운 농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각 지자체가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심형 농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며 지하철역, 폐지하보도, 폐공장·컨테이너, 구청과 도서관 같은 유휴공간이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공간으로 속속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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