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령층의 삶의 질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의 상대적 빈곤율은 높은 편인데, 돈을 벌기 위해 나선 일터에서는 산재 위험에 노출되기 일쑤였다.
30일 국가데이터연구원이 발간한 '한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이행보고서 2026'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처분가능소득 상대적 빈곤율은 15.3%로 전년(14.9%)에 비해 0.4% 포인트 증가했다. 상대적 빈곤율이란 전체 인구에서 중위소득의 50% 미만인 사람들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한국의 상대적 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아홉 번째로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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