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에너지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주요 에너지공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에 난항이 예상된다. 수백조 원에 달하는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국제유가와 환율상승이 이어지면 에너지요금 인상 없이는 재무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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