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미국과 이란 전쟁의 충격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여파가 반영되기 전부터 전기요금 도매가가 들썩이고 있다. 가장 비싼 발전원인 액화천연가스(LNG)의 전력시장 내 역할이 커졌기 때문이다. 중동 전쟁에 따른 발전원가 상승 흐름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여름 전기요금 충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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