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 전체가 교육 주체로 나선 3년간의 실험이 결실을 맺고 있다. 지역 기업·대학·도서관을 교육 현장으로 끌어들이고, 일부 지역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가 1년 새 10배 이상 늘어나는 등 '지역이 아이를 키운다'는 모델이 실제 뿌리를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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