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올 7월 ‘마이스(MICE) 센터’ 개장을 앞둔 충북 옥천군은 내심 크기만 했던 센터 운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군이 직접 운영하기로 방침을 정한 센터 운영에 정부로부터 매년 받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일부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다. 인구 소멸 지역인 옥천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약 59억 원을 들여 상계리 지용문학공원에 소규모 전시·회의 시설을 갖춘 마이스센터(연면적 1025㎡)를 건립 중이다. 최근엔 행사·단체 대상 인센티브(지원) 프로그램 등 센터 관리와 운영을 위한 조례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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