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내놓은 ‘ESG 공시 로드맵 초안’이 산업통상부의 입김이 작용한 결과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사실과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다만 국회와 국민연금공단이 초안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만큼 이번 달 말 발표할 최종안을 두고 금융당국의 고심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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